민율맘 리뷰

아.. 워드프레스 막히는 중이다. 답이 안보인다. 속도도 정말 안나오고 무슨 인터벌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나아질 기미도 안보인다. 몇 개 정도 포스팅을 해도 구글에서도 주요하게 반영이 안되고 정말 워드프레스도 1년이나 2년은 되어야 시간이 되어야 어느정도 방문자가 생기나 고민이 된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방법을 찾을 수 가 없다. 어느분은 1년-2년은 기다리고 장기적으로 보라고 하는데 그러기엔 그 시간이 너무 길긴 하다. 거기다 통계 부분도 티스토리처럼 좋지도 않고 다른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하나 싶다. 근데 또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속도가 더 느려지지나 않을까 고민이 되고.. 좋은 테마도 사고 싶지만 엄두가 안난다. 아는 지인에게 워드프레스에 대해 물으니 노력밖에 없다고 한다. 절대 포기하지 말란 ..

오랜만에 닭볶음탕을 만들었다. 날도 춥고 중국에서 스모그가 몰려 온다고도 하고.. 뭔가 칼칼한게 먹고 싶어 닭을 사다가 손질하고 양념을 하고.. 제법 시간이 걸렸다. 밖에서 사먹으면 4만원은 했던 거 같은데 닭값 5000원에 야채값 3천원 양념 이것저것 재료 하면 1만원이면 더 질 좋게 먹는 것 같다. 물론 가스비랑 물세 이런건 예외로 두더라도.. 맛은 근데 밖에서 먹는 특유의 강렬함과 매콤함은 덜 하지만 몸에 좋다는 걸로 위안을 삼아본다. 닭을 가위와 칼로 잘 잘라주고 껍데기를 다 제거해준다. 밖에서 먹으면 껍데기를 제거안하는데 이왕 하는김에 껍데기도 제거하고 손질도 좀 많이 해줬다. 그 후 좀 오래된 우유로 닭에 담가두면 닭이 부드럽고 야들야들해진다. 몇번 실제로 우유에 담가봤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

지인이 거금을 들여 22평짜리 집을 샀다 2억 6천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샀다. 오래된 아파트인데 그것도 요새 집값이 막 올라서 부담감에 샀다고 한다. 원래는 30평대 살다가 이번에 팔고 집을 줄여서 전세로 살다가 집값이 막 오르니 불안해서 샀다고 한다. 근데 집값이 제일 높을 때 산건 아닌지 불안해 한다. 내가 볼때도 오를만큼 오르고 꼭지에 산게 아닌가 싶다. 이왕 샀으니 후회해도 소용없기에 이런 이야기는 절대 안하지만 한동안 안오르다가 갑자기 올해 확 뛰어서 이때 막바지에 산거 같은 느낌은 지울 수 없다. 거기다 한 20년은 훌쩍 넘어 30년은 된 아파트이고 22평인데 좀 더 작고 그게 2억 6천이 훨 넘는다고 하니 ... 복비로 110만원인가 줬고 도배장판도 하려면 또 돈백 나가고 이사비로도 돈 백..

오후에 워드프레스를 좀 다루다가 rss 부분과 네이버 웹마스터 부분을 연구하다가 막히고 또 막혀서 질문을 좀 했는데 헉 수리비? 같은 돈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조금 황당했다. 물론 시간과 정성?을 들려 손바주고 수리비 정도는 이해가 갔는데 조금 더 검색해보니 무지 쉬운 것이었다. 이렇게 쉬운 걸로 수리비를 요청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놀라왔다. 아마도 처음에 좀 잘알려준다 싶었는데 업자냄새가 났다. 워드프레스가 좀 다루기 어렵고 영어로 된 부분도 많고 신경써야 할 게 많기에 별에별 사람들이 다 있는 것 같다. 이런거 보면 티스토리가 짱짱인 거 같다. 알아서 다 되고 플러그인도 적용이 쉽고 스킨도 점차 많아지고 반응형도 제공하고 국내라 속도도 빠르고 티스토리에 감사해야겠다. 워드프레스 검색 도 좀 공부해보고..

박진영 힐링캠프를 주말이라 몰아서 보고 있는데 신기한게 많았다. 아토피 26가지를 완치했다는 이야기부터 JYP소속 수지 알레르기 고쳐주기 위해 2시간 강의했다는 내용 그리고 면역학 피 혈액학, 생물학, 의학 등 그는 자신의 음악과 팬들을 위해 몸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집에서는 벤츠 프레스?로 근육운동과 스트레칭을 필수로 하며 두유도 무설탕?두유 이런것만 먹으며 살고 있었다. 예전에 이 두유 먹어봤는데 맛이 하나도 없어서 밍밍했기에 별로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헤보면 피 건강을 위해 꾸준히 먹었어야 하지 않나 싶다.ㅠ 가격도 좀 비싼 두유긴 했는데 박진영은 이런 유기농 식품만 먹는다고 한다. 대박이다... 사실 이런 부분들이 돈이 많이 들어가길 할 텐데 JYP대표니까 돈 문제는 없고....

집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형광등 전등이 자주 나간다. 형광등이 문제인가 싶어 봤더니 콘센트와 형광등 끼는 십자등인가 형광등 등기구인가 그게 문제였다. 그렇게 오래된 등기구는 아니었는데 불이 안들어서 전기기사도 불러보고 다이소에서 스위치도 갈아끼고 해봤는데 결국 3만원 2만원 거금을 주고 (5만원 ㅠ) 갈아끼니 불이 환하게 잘 나왔다. (사진=직찍) 사실 어려울 줄 알았는데 쉬웠다 다만 목이 좀 불편했고.. 먼지가 많이 떨어졌다.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된다. 벽과 나무판에 지지대에서 등기구 나사를 풀고 새로 산 지지대를 끼운 후 등기구 달아주고 형광등 끼우면 끝이다 사실 글로 쓰면 쉬운데 바닥에 떨어지는 먼지와 프라스틱 가루 등과 어떻게 등기구 해체할지 몰라 좀 헤매긴 했다. 한 30분 넘게 작업이 됐다...

워드프레스 이용자 중 한분이 참 워프가 어렵다는 고백을 했다. 각종 SEO기술도 진행했고 구글이며 네이버에도 등록했는데 웹검색에 아무것도 안나온다고 한다. 웹문서에만 저 멀리 나오고.. 힘에 부치는 작업임에는 분명하다. 그래서 다시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로 돌아갈지 걱정도 진심으로 하고 있다는데.. 극 초반 정말 힘든 과정인거 같다. 호스팅 비용과 도메인 비용은 나갈대로 나가고 방문자는 수명밖에 안되고 검색을 하면 보이지도 않고.. 쉽지 않은 작업임에는 분명하다.. 그럼에도 자극이 되는 조언이 있어 소개해본다. 결국은 콘텐츠 문제고 얼마나 인내심있게 끈기있게 달라붙어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했다. 보통 근데 맥이 쫙 빠지는 말이.. 워드프레스는 기간을 6개월에서 1년 이상 잡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 정..

워드프레스에 숏코드로 에드센스 장착하는 법을 연구중이다. 티스토리의 경우 본문에들 많이들 장착하고 모바일 중심이라 본문 장착이 효과적이었는데 워드프레스 살펴보면 숏코드로 넣어주는 경우도 많은데.. (아래 참고) 테마편집기->테마 함수 (functions.php) 쪽에다가 위치는 어딘지 잘 모르지만 잘 넣어주고 [adsen1]을 본문에 넣어주면 애드센스가 출력된다. add_shortcode('adsen1', 'ad01'); function ad01() {return ' ';} 근데 이게 참 쉽지가 않고 겁도 나고 워드프레스 테마 바꾸면 다시 넣어줘야 하기도 해서 아예 플러그인을 며칠동안 설치해보고 찾아봤는데 adsense in post options 요게 참 좋은데 플러그인 검색해보면 도저히 안나온다 ㅠ ..

A-DATA Premier Pro SP900 128GB을 구입했다. 오래된 컴퓨터에는 샌디스크 128을 달아놨고 조립컴퓨터에다 A-DATA Premier Pro SP900 128GB을 장착했다. 그런데 첫 부팅 시간이 adata ssd가 좀 느리다. 샌디스크를 오래 써왔기 때문에 부팅 시간 속도 체감은 바로 놨다. 10초이상 차이난다. 동시에 같이 전원을 눌러도 adata ssd 가 느리다. 왜 그런가 세거인데ㅠㅠ 딱딱구리인가 새 사진은 귀엽고 좋았는데 속도면에서 체감이 좀 나서 좀 그렇다. 부팅 속도 빠르면 장땡인데 ㅠㅠ 가격면에서 착한 제품이라 많이들 구매하는데 일단 사용해본 바로는 샌디스크 SSD보다 느리다. 속도체크를 해봐야겠다. 다른거 한번 써볼까 하고 구매했는데 ㅋ 용량이 적어서 그런가 싶기도..

워드프레스에 글쓰기가 쉽지가 않다. 일단 느리다. 호스트만 느린게 아니라 CMS도 느려서 한 개 글 쓰고 반영하는데도 올래걸리고 그래서 좀 답답한 경향이있다. 티스토리는 정말 빠른데 워프는 느리다. 국내 호스팅이 아니라서 그런 것일수도 있겠지만.. 그래서인지 좀 멀어질려고 하는 것도 있고 다른 사람 보면서 자극을 받아야 하는데 드러난 방문자나 뭐 결과물이 없으니 계속 걷도는 것 같다. 블로그를 하는게 어떤 면에 있어서는 자기관리가 동반되어야 할 것 같다. 인터넷 앞에 있다보니 눈도 침침해지고 아무리 좋은 CPU와 조립컴퓨터가 있다고 해도 바른 자세 유지하는 것도 어렵고 자칫 다른 인터넷 보다가 시간 흘려보내고 하루 허비하는 경우도 많다. 역시 블로그도 의지의 문제가 워드프레스도 의지의 문제인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