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설날에 제사를 왜 지내나 짜증난다
도대체 제사는 왜 지낼까. 그리고 왜 새벽부터 지내는지 도통 이해가 안간다. 곧 얼마뒤면 또 제사다. 설날에 가족끼리 모여서 밥한끼 먹으면 그만인데 뭔 제사를 지낸다고 어제부터 전에 음식에 고깃국에 조기에 먹지도 않는 음식을 준비하고 아주 피곤하다. 설날에 여행도 가고 문화생활도 하고 맛난것도 먹으면 좋으련면 뭔 유교사상인지 밤새 준비하고 먹지도 않는 음식에 아주 골치다.. 근데 더 웃기는건 제사를 없는 집안에서 더 열심히 지낸다는 것이다. 제사 지내서 잘됐나 싶냐 그것도 아니다. 한명은 백수에 이혼도 많이 하고 더 어수선하다. 후대가 제사진낸다고 좋아진게 뭔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 그냥 묵념하고 가족끼리 모여 밥먹고 그런 시간 가지면 얼마나 좋으련만.. 허례허식에 이 제사는 도대체 왜 지내는건지 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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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8.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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