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율맘 리뷰

워드프레스 테마를 좀 살펴보다가.. 유료는 5만원이 넘기에ㅠ 무료 인기를 좀 살펴봤는데 MH Magazine lite가 눈에 들어왔다. 잘만 꾸미면 꽤 근사할 듯 싶다. 반응형 레이아웃으로 모바일에서 최적화되어 그런데로 잘 보인다. 위에 메뉴도 보기 깔끔하고 우측도 잘 꾸밀 수 있을 듯 싶다. 아직 테마를 잘 못다뤄 그냥 자동으로 테마 설치했는데 계속 만져봐야겠다. 이 테마 외에도 GeneratePress 라는 테마도 별이 5개인데 적용해보니 꽤 괜찮았다. 영문 이름처럼 언론 관련에서 쓰면 잘 어울릴 듯 하다. 근데 이렇게 테마를 정해 놓고도 아직도 메뉴에서 햇갈리고 있고..ㅠ 그나마 메뉴중 킹콩 보드가 지원되어 어느정도 구색은 갖춰서 다행이다ㅋ 오른쪽에 그 밖의 기능이나 최근 댓글 이런거 날려버리고 싶..

워드프레스를 좀 알아보고 있다. 이 공간도 따스하고 좋은데 뭔가 내가 설치해서 도메인과 호스트를 구입해 직접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예전에 홈피 만들기가 한창 유행일때 그 뭐냐 홈피 프로그램인데 기억이 잘안나다.. 그걸로 뚝딱뚝딱 홈피 만들어서 집 부동산 홈페이지도 만들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무슨 신의키스인가 그런 홈페이지에서 홈페이지 많드는 사람들과 채팅하며 새로운 홈페이지 기술도 이야기하며 담소를 나누던 그 때가 생각이 난다. 그들은 지금쯤 어디선가 티스토리에 혹은 텍스트큐브나 워드프레스, 드루팔 이런 곳에 정착해 있을지도 모르겠다한동안 블로그스피어라고 해서 올블로그도 있고 그랬는데 지금은 티스토리가 그나마 설치형에 가까워 보다 전문적인 느낌이 든다. 이글루스도 있었지만 스킨과 사용자 보니 거의..

이번주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 착한 돈까스가 방송됐었는데 착한 돈까스집 찾기가 참 쉽지 않아 보인다. 기름 10일 동안 하는 건 기본이고 그 기름에 튀겨내서 색이 변한 돈까스를 "이래야 더 바삭하고 맛있다"라고 하는 주인이나 무시무시했다. 요새 구내식당이나 점심에 회사 밖 돈까스 인기는 높다. 물가가 올라서 보통 7000원, 어느정도 하는건 1만원이 그냥 넘는다. 그런데도 돈까스에 대한 인기는 상당하다. 오늘은 회사 주변에서 돈까스탕?이라는 걸 먹었다. 라면 국물 같은 것에 맵게 해서 밥을 넣고 두툼한 돈까스를 넣었다. 7천 500원. 가격은 무난 한 듯 싶다. 이 집은 유난히 장사가 잘된다. 수 많은 돈까스 집이 있지만 장사하는 법을 아는 듯 했다. 절대 샐러드는 안주고 오직 단무지와 깍두기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