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갑부를 종종 시청하는데 넘 감동적이다. 서민으로서 힘든 장사를 이겨내고 자신만의 노하우로 세상을 향햐 전진하는 그 모습이 감동적이고 위대하기도 하다. 이번 수제버거로 인생 역전에 성공한 송두학?씨편을 보고 완전 감동했다. 35살에 애가 셋인가.. 암튼 그냥 박박 기면서 바닥부터 시작해 평택 국제중앙시장에서 최고가 되어 수제버거 팔아 건물 다섯째를 사는 기염을 토했다. 와..정말 놀라웟다. 얼마나 열심히 일햇으면.. 아내도 카페도 하고 옷가게도 하고 그러면서 가장 잘되는 수제버거 집과 카페에 올인하게 됐다고 한다. 장사비법도 알려줬는데 보통 사람들이 장사에 올인하다가 안되면 바로 망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 장사의 신은 한업종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조금은 위험을 분산해 여러개를 오픈하고 거기서 잘되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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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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